경박해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대장인 레이너나 타이커스 못지 않게 괴로운 과거를 가진 캐릭터라는 걸 알 수 있다. 테란 자치령에서 문화의 중심지인 티라도 III행성에서 프로토스의 보호막을
모방하면서 사이오닉 보조가 없는 휴대용 역장의 개발에 종사하던 연구원이었다. 거기서 역장 생성장치의 개발에 성공해서 보안 접근
권한도 얻는 등 승승장구하는 듯 했으나 거기서 자신의 연구가 강화병사를 양산하는 비인도적 실험에 쓰이는 것을 보고 반발해 컴퓨터
바이러스로 연구소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탈출했다. 이후 망자의 항구에서 용병들의 장비강화 기술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다 범죄집단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범죄집단이 자기들이 잡은 사람이나 채무자에게 추적장치를 심으라고 요구하는 것을 거절하다 또 추격을 받게 된
것을 레이너와 호너가 도와줘서 특공대에 합류한다. 티라도 시절부터 지금까지 코프룰루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는 좋은 녀석으로
여전한 너드끼로 까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특공대에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