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암흑기 리즈시절에는 기사도방송 하루에 1번나온적도 있었음

하루에 대략 20+경기 하는데

 

저그 종족이 딱 1경기 나온적도 있었음

 

보통 3경기

 

 

대부분 테프전

 

 

솔찍한 말로 당시 상황은 지금 플토와는 비교가 안됨

ㅇㅇ그럴때 그 저그도 새벽1시 이럴때나와서 잘려고 하기전에 꼭봤는데 걍 1승재물

ㅇㅇ그럴때 그 저그도 새벽1시 이럴때나와서 잘려고 하기전에 꼭봤는데 걍 1승재물

저그는 상대적으로 유저수도 적으니까요..

공감하는 바가 어느 정도 있네요. 토스가 지금 그정도로 우울한거 같진 않아요. 진짜 저그 나오면 반가울 정도였으니까

유저수의 문제가 아님. 어차피 상위 1000위 출전자격으로 제한하는거라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참가할 수 있고, 당시에는 비교적 최상위권에는 저그가 왠만큼 살아있던 상황임

그떈 확실히 유저수가 적었죠. 열판에 한판 만났나. 지금은 열판에 다섯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