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경기를 보면 아직 저그전에 대한 이해도가부족한듯

처음 4화염차 견재갓을떄는 이미 일벌래 쨀만큼쨰고 애벌래생성도되잇어서

 

엄청잡아대도 복구하기 엄청쉬운 타이밍이엇는데

 

월래 그쯤되면 일꾼견제는 별의미없을정도

 

아직 스투저그에 대한 타이밍이나 감각이 부족한듯

확실히 자신감 없는 모습이었고 (날빌만 반복) 타이밍이랄지 그런걸 보면 특급 저그와의 경기 경험 자체가 적어보였습니다

그렇다고 그타이밍에 견제도 안하고 냅뒀으면 더 처참하게 발렸음

엄청 잡아대도 복구하기 엄청 쉬워서 견제가 의미 없을 정도라는 건 결국 뭔가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문제가 잇다는게 아니고 얼래 그정도타이밍되면 그냥 병력싸움해야되요

그게 문제가 없는 타이밍이라기보다는 뮤탈대비가 너무 안돼있었어요 ㅜㅠ..

간과하시면 안되는사실 하나가있음
모든 스타2 프로게이머들이 레더올인할때 임요환 꾸준히 ELL 7위 지켰었음 ㅇㅇ

병력싸움하면서 이득가두면서 일꾼견제하면 가장좋은시나리오

근데 확실히 대 쩌그전 경험이 부족한거 같더군요

근데 그경기 임이 유리하지않았음?
-_- 괞이 언덕 탱크 쪼이기하다가 시간내줘서 --

2경기에서 메카닉으로 3센치 드랍보단 앞마당을 밀었으면 어땔을까싶음
그거한다고 저그한테 엄청 시간을 주던데

그 담에 토르끌고 나갔을때 타이밍 좋았지 않았나요? 드랍하느라 망했지만.

견제 가면서 병력이 진출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일꾼 죽인 거 숫자가 얼만데 그게 순식간에 회복된 건 뭔가 문제제기가 될만하다고 보는거죠.
거의 한 1분 정도만에 일꾼 수 회복되고 병력이 터지기 시작하던데 솔직히 이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