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히잉여 | ||
---|---|---|---|
작성일 | 2010-11-05 21:59:24 KST | 조회 | 305 |
제목 |
이런 인터뷰 볼 때마다 가슴 아픔
|
-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임요환 선수를 떨어뜨려서 욕을 많이 먹을 것 같다(웃음). 걱정은 되지 않지만 황제를 이긴만큼 결승전에서 더 좋은 경기를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리고 언제나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고 있는 강동훈 감독에게 감사드린다. IM팀 파이팅.
네임드 잡은 선수들이 항상 하는 말
이러니 누가 무서워서 네임드를 잡겠음;
이겨도 욕먹으면 기분 진짜 상할 듯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