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pa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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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05 21:08:30 KST | 조회 | 187 |
제목 |
임요환대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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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운이니 뭐니..
대진운으로 1000만원 와우!
임요환이랑 이윤열선수가 꺽고올라온 선수들한테 너무 모욕적이네요;;
말그대로 올라가게 만들어주는 장치였다는건가;;
64강때만보세요 이정훈선수보고도 짭서니 뭐니
이미테이션엠퍼러 라느니 페이크복서 라느니
운빨이니 뭐니 황제 따라한다 뭐다 닉네임바꿔라
이름값하나만 보고 경기력도 형편없다고 챗창에서 난리였는데
김원기선수 이겼을때도.. 실력보단 스나이핑.. 운운.. 그러다가 지금은 해신.. 찬양일색..
임요환 이윤열이 상대했던 선수들이
제2의 이정훈 되지말란법있었을까요.. 예선뚫고올라왔는데..
대진운 이라는건 다 부질없는 이야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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