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el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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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05 17:26:29 KST | 조회 | 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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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형을 바로옆 에서 본 사람으로..쫌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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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전 지니어스전 그리고 이번 박스전까지 연습 도와주고 응원하면서 함께 한 사람으로..
쉴드글이라면 쉴드글이에요.
저처럼 많이 아쉬워 하시는 분도 계시고 아닌분들도 있을테지만
자기관리 못했다느니 연습안했다느니의 악플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왜냐하면 준우승의 설움을 느꼈지는 다른 어느때보다도 연습에 집중했구요 우승에 대한 집착도 다른때보다 강했습니다.
성제형 까는 글 보면서 제가 속상한데 본인은 얼마나 더 힘들까요.
몸이 아프다고 한건 지니어스전 끝나고 심장쪽 통증과 몸에 열이 난다고 얘기했구요..
병원 가자고 했지만 괜찮아질거라고 성제형이 말하면서 박서선수 스타일이 알려져있지 않기때문에..
괜찮아질테니 연습해야 한다고 말했던 사람입니다.
실제로 삼일동안 피곤해서 자는 시간 밥먹는 시간빼고 대부분 연습했구요 밖을 나간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화욜날겜끝나고는 맵파악과 워밍업수준의 연습을 했구요.
수욜날은 최근 테테전 양상과 카운터 및 맞춤빌드 연습으로 팀원인 어거스트군,관우군 등 외에 몇몇있었는데..
이름을 기억 못해서 죄송합니다. 과 박서선수의 리플을 구해서 스타일과 분석과 전략등을 짜서 연습했습니다.
수욜 새벽부터 목욜날은 미오군 인스군 연식군 탑군 등등과 하드코어로 곰티비 스튜디오 가기전까지 했구요..
이날은 밥도 안먹고.. 오후까지 연습했는데 연습끝나고 나서 장시간 연습과 스트레스성인지
두통이 심해졌다고 밥도 대충먹고,, 아프니까 지하철은 힘들거 같다고 택시에서라도 쉬어야겠다고 해서
그렇게 스튜디오 갔는데,, 리허설 전까지 누워 있었습니다.
약 사다줄테니 먹으라고 했는데도 약먹으면 긴장 풀리고 졸릴거 같다고 급구 사양하면서 차라리 통증있는게..
낫다고 하면서 겜에 들어갔는데 딱 보면 아시겠지만 현저히 떨어진 판단력이나 경기력, 반응속도 컨트롤등등..
위태위태해 보였는데 결국엔 박서선수의 뚝심있는 배짱과 플레이와 심리전.. 컨트롤로 결국 패배하게 되었네요.
더블에 대한 연습도 이미 수십차례 연습했구요..(성제형 본인이 썼던 빌드라)
그에 대한 밴쉬후 맞춤운영을 또한 미친듯이 연습했습니다.
그외에도 더블에 대한 불업 화염차라든지 조이기 기타등등도 다 했구요.
그렇다고 몸이 안좋아서 졌다라는건 아니구요 그만큼 박서선수가 잘했기에 이길수 있었겠죠.
다만 자기관리 못했다, 연습을 안해서 졌다, 전략을 안짜왔다 라면서 까이는글이 속상해서 제가 글을 남깁니다.
전략은 짰습니다. 시작이 밴쉬일뿐였구요.
첫경기는 일반적인 맵이였다면 벙커에 막히는 러쉬였구요.
로템에서는 밴쉬컨트롤과 의료선 반응이 늦어 도중에 격추당했고..
전초에서의 4병영은 해병러쉬는 2군수공장의 탱크조이기에 밀리는 전략인데 타이밍 나빴구요.
마지막경기의 해탱의는 레더에서 이미 박서선수의 잘 알려진 전략으로 이미 연습되있었습니다.
박서선수의 미칠듯한 컨트롤로 살린 2대의 피없는 탱크가 승리로 이끌었죠.
뭐..아픈건 내가 아프지 않고 싶다고 안아픈게 아니니까..
진건 진거고 어쩔수 없으니 훌훌 털어버리고 다음엔 더 잘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 역시도 다음시즌엔 꼭.. 본선에 들도록 열심히 해야겠지만요.
참고로..
목요일날이 성제형 여자친구의 생일이였는데 결승행 티켓을 가져가 주지 못해하는 모습에 참 안타까웠습니다.
생일인데 대회라 같이 놀지도 못하고 연습만했는데 이해해주는 여자친구의 배려도 보기 좋았구요.
집에 가자마자 쓰러져서 죽은듯이 내리자더군요.
얼른 병원가서 치료 받으라고 이 사람아!!
그리고 본체 가영님 생일 축하 했습니다..ㅋㅋㅋ
그날 축하한다고 말을 못해 미안......내가 쑥쓰럼을 탐 의외로 ㅋㅋㅋ..
등껍의 등껍!
시즌3때 열심히 하자. 여러분도 열심히 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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