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게임 30%정도 복사 쓰는데 정품유저에 가깝다고 보는데요

지금은 90%이상 정품쓰는데

 

한 10년전에는 50%정도 복사 썼으니 한 30%정도 복사를 쓴다고 하죠

 

근데 대부분 복사 쓰는게 고전게임이고

요즘게임은 왠만하면 사네요

(요즘은 패키지 사는건 ps3 밖에 없음)

 

아 그리고 한국에 정식 발매 안되서 다운 받는것도 복사로 쳐야겠죠

(근데 이건 구입할 경로가 없는데)

 

그리고 컴퓨터 게임은 요즘 다 온라인 게임이라

복사고 모고 없고요

 

컴퓨터 게임도 산거 보면

스1, 디아2, 워3, C&C3, coh, 스2

네버윈터나이츠2

10년동안  20~30개쯤 산것같은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어쨋든 전 정품 사용이 50%가 넘어가면 정품유저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은 충분히 복돌이에게 모라할 자격이 있고요.

 

왜 복사 한번썼다고 복돌이로 모는지 모르겠음

난 지금 복돌이가 지금부터

정품을 구입하겠습니다.

하면 반겨주고

꾸준히 정품을 산다면 정품유저로 인정해줄겁니다.

 

한번이라도 복사를 쓰면 매번 복사를 쓴놈이랑 같다는 논리를 펼치면

한번이라도 복사를 쓴사람은 영원한 복돌이라 정품을 사겠다는 마음을 없애겠네요

 

에초에 엑스피와서 이런 이야기 하는게 잘못이겠죠?

 

스2이야기: [임]이 이기면 오늘 곰티비 회식임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말하는데 필요한 자격은 없습니다.

네. 마지막에서 두번째줄이 핵심이에요. 신성한 스2게시판에 싸움이라니 이게 무슨..

난독증 자제좀요
한번이라도 복사를 쓰면 매번 복사를 쓴놈이랑 같다는고 한적 없습니다
한번을 해도 불법인데 뭐가 그리 당당하냐는거지

난 한번만 불법했으니 불법이 아니란 논리가 더 웃김

게임이야 얼마 안하니 사고 윈도우제품들은 MVP때문에 할인받거나 무료고 하는대 이 미들웨어 제품들이나 있어서 좋은 어도비들은 진짜 돈쓰면 아깝고 안쓰자니 아쉽고 ..

예전 회사있을때, 97% 정품 유지 하였으나, 사용자의 불법다운로드 때문에
검찰 다녀온적이 ㅠ.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