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저전 레알 중요한 것 중 하나

파수기는 광물50, 개스 100이 듭니다.

 

 

프로토스가 앞마당을 먹은 직후에는

 

탐사정을 뽑고 관문을 늘리는 타이밍이기 때문에 광물이 부족합니다.

 

그렇다면?

 

네 파수기를 계속 뽑으면서 관문을 늘립니다.

 

그리고 파수기가 6~8기가 확보되는데 이게 미리 뽑아놓은거다보니

 

풀마나가 찹니다.

 

그리고 관문을 폭발적으로 늘렸고 탐사정도 다수 확보한 토스는

 

관문 시간증폭 돌리면서 추적자를 다수 확보하면서 나갑니다.

 

역장이 40번 쳐집니다.

 

유닛 다 끊어먹을 수 있습니다. ㅇㅇ

 

좁은 지형에서 계속 싸우면 저그는 답이 없습니다.

 

 

 

즉...프저전의 핵심은

 

토스가 멀티를 얼마나 저그와 별 다른 격차를 내지 않고 따라가느냐와

 

멀티 먹을 때 파수기를 몇기 확보하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근데 왜 바퀴 상향으로 토스가 저그전을 힘들어 하냐?

 

그건 파수기 뽑으면서 멀티 먹으면 바퀴 푸시에 망하기 때문에

 

초반 파수기대신 추적자를 뽑아야 합니다.

 

추적자 광물 125 처먹습니다. 그래서 추적자 뽑으면 탐사정을 못뽑고 관문도 못늘립니다.

그리고 파수기 숫자가 딸려서 역장 몇번 못칩니다.

 

결국 진출해봐야 역장 몇번 못써서 싸먹힙니다.ㅋ

 

결국 현재 토스는 저그를 이기기 힘듭니다. ㅋ

 

저그가 바퀴 푸시 안하면 너무 고마워요

 

파수기를 다수 확보 할 수 있거든요

 

아무리 바퀴가 좋다한들

 

역장이 40번인데 무서울게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