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도 북미애들 GSL수준 까기도 함

프로토스는 장기전 가면 강한데 한국 토스들은 멍청해서 자꾸 날빌 시도해서 망한다더군요.

이정훈 선수도 해병이나 잘 쓰지 장기전 운영능력은 별볼일 없으니 항상 초반부터 쇼부보려 하는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하고. 헉이 서기수 선수와 함께 토스의 구세주라고 주장.

셀렉트나 로너한테 아주 뼛속까지 탈탈탈 털리던 모습을 난 잊을 수 없다. 테란 병영 유닛에게 

광파추로 잘 들이대는 선수니 테타늄분들이 보시면 흐뭇해 하실듯. 과연 테타늄 분들과 북미의 희망

헉이 GSL3에서 타 종족 하나라도 잡을 수 있을지 우리 모두 지켜봅시다

자기 스타일대로 하는거지 ㄲㄲ

쟤 털리면 이제 북미는 다른애 하나 데려와서 얘가 진짜 희망 !! 거리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게이트를 열어 볼까??
대한민국 골통령의 힘을 보여주지

아참 나 플토유저지........

후반까지 가면 플토가 유리한건 사실이지만 후반까지 잘 갈수있을까가 문제죠

우주모함을 써서 이길정도의 수준의 테저랑 살고있으니 답이없는 북미놈들..

후반까지 가도 프로토스의 전략은 언제나 관문 3인방과 거신느님과 필멸자 약간, 그것외에 다른 전략은 거의 나오지를 못합니다. 플토유저분들도 하다보면 지겹지않을까 싶을정도로 플토에겐 선택지가 적습니다

저런말들 나오는거 보니 외국인들은 대체로 서로 느긋하게 정석적인 플레이를 많이 한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어디 한국에서도 장기적인 운용이 잘 통하는지 보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