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학"느님만 봅니다.

오늘 님이 쓴 글중에 저그 7 : 3 테란 드립이 있던데...

솔직히 과장아닌가열? 

양심걸고 제생각엔 저그가 5.5 : 4.5로 유리한것같은데. 

전 GSL4강에 테란 3명이나 올라가도 저그가 유리하다고 생각함. 

저 3명이 캐쩌는 때란이라서 올라온거면 GSL 시즌1은 16강부터 아예 저그가 1명. 

  두시즌을 비교해보면 지금 징징대는게 얼마나 배부른것인지 알수있음. 

아무리 지금 징징대밨자 저그 1.0 시절보다 훨~~~~~~~~~~~~~~얼씬 테란이 할만한 상황이고 

  지금 님이 주장하는대로 저그 7:3 테란이면 그때는 저그1 : 9 테란임다. 객관적으로 봐도 테란은 개선될 여지가 많고 포텐이큼. 절대 5.5 : 4.5 이상의 언벨은 아님.

오~~

7대3은 너무했다

저프가 7:3이죠

과장 아닌가요 하는데 과일장수 아닌가요로 보임

객관적으로 테란 개선될여지가 많은건인정합 ㅇㅇ 시간의 좀 많이 흐른다면 패치없어도 5:5에 근접할꺼라곤생각하는데, 솔까 3:7은 과장이라도 최소 3.5:6.5 가 현재 추세라고 생각함

테란의 안정적인 패러다임자체가 지금 없음.. 그리고 GSL 저그유저 종족숫자를 논하려면 총예선 참가자인원부터 체킹해보셔야되요, 그리고 시즌1때 저그가 총전적에서 19승16패로 앞섯다는것도 보셔야하고...

원래 테징징통령임 ㅎㅎㅎㅎ
근데 실력은 좋으시다던데 너무 징징징

추가해서 저는 느님이아님...

느님은 왜붙였을까잉 ㅋㅋ

아 그리고 4:6정도는 되는거 같음

걍 정들어서 느님자 붙임. 그닥 악감정은 사라짐.이상하졍.

어쨋든 5.5 : 4.5가 대세론이고 지학느님의 6이상의 언벨론은 미정.

이번에 임재덕이 임요환 바르면 지학느님 지지함

저는 임이 4:0 or 4:1로 이기면 저테전 5:5 전도사 약속함 ㅇㅇ

ㅇㅇ

아둘다임이구나 임요환 ㅇㅇ

6:4가 대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