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제시카갤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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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04 14:11:20 KST | 조회 | 237 |
제목 |
진짜 저징징은 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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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회 최후의 저그인데, 스스로 우승 가능성은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있나
▲ 프로토스가 반대쪽에 남아 있었다면 우승도 바라볼 수 있을텐데, 3테란을 상대로 해야 돼서 조금 걱정이다. 그래도 남은 이틀 동안 열심히 연습하면 충분히 할 만 하다고 생각한다.
세상이 언제까지 너희들이 징징을 받아줄거라고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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