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패치이전의 저그 vs 지금의 플토 누가 더 암울한가요?

사벙링과 4차관이면 말 다했던 그때의 저그와 타종족의 버프로 영 예전만 못한 프로토스...

 

솔직히 누가 더 암울한가요 ?

 

토스를 안해봐서 잘 와닿지않네요...

 

저는 저,프 둘 다 하는데
당연히 저그였죠 5병영사신, 4차관 알아도 막질 못했는데 애기 할게 있나요

프테전에서 유리하게 이끌어가다가도 emp한방 훅맞으면 훅가버립니당

1.2패치이전저그가 좀 더 암울한거같긴한데
플토도 진짜 많이 암울하긴합니다

왜 쓸모없는 떡밥을 던지지

예전은 예전이고 현제는 현제일 뿐
과거를 탓해봐야 달라질껀 없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 토스 유저들 전부다 저징징찍어주면서 저그가 약하다는거 인정했었습니다

지금 토스가 존나 약하지만 인정하지 않는 몹쓸녀석들이 많이 보이니깐 짜증나는거 뿐이라 더 징징할 뿐이죠

그때는 기몽기씨가 우승했음.
플토는..그때도 8강서 전멸..

플토 승률이지금 환상적인 수준임 gsl에서 30%

토스는 쓸만 하긴 쓸만해요... 하지만 너무 테크가 예측가능하고 하면 할수록 재미 없어짐. 좋은 전략을 발견하기가 힘들고 (거의 불가능) 후 하고 한숨이 나옴

근데 4차관 지금도 저글링으로 막는사람 많지 않음? 저글링 패치도 안헀는데?

저는 저,프 둘 다 하는데
당연히 저그였죠 5병영사신, 4차관 알아도 막질 못했는데 애기 할게 있나요

아 진짜 5병영 사신은 생각만 하면 아직도 혈압 오름

4차관드립은 뭐지 도대체

4차관 저글링으로 막고 운영하는게 만만했다면 저그탑유저들이 괜히 4차관에 처발린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