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vs추가보급고 정확히 비교해보자면

지게차는 자기가 먹은 자원을 빨리먹는다

추가보급은 자원이 창조된다

지게차는 즉각 돈이 올라가는것이 아니다

추가보급고는 즉각 해당 액수에 해당하는 돈을 받은것과 같다

추후 보급고를 지어야 하며 그 시간동안 건설로봇이 일하지 못하는 시간이 있다(즉, 자원을 좀 늦게 먹는다)

보급고 하나를 짓는 시간동안 건설로봇 한기가 캐는 돈만큼을 더 빨리 먹는다

정확히 계산은 안해봤지만 결론적으로,

보급고빌드타임 동안 건설로봇1기가 캐는 광물의 양 이 170을 넘느냐 아니냐가 결판나는 거네요.

(원래 270 만큼의 부스터 후 보급고 지으면서 딜레이가 되고 보급고 가격으로 100을 쓰니)

대충 생각해도 추가보급고는 아주 타이밍을 잘 잰 정교한 빌드오더가 아니면

일반적으로 지게차가 더 우월한(설사 보급고가 간당간당해도 지게차를 내리고 짓는게 나을 정도)

결과가 나오는듯.

물론 실험은 정확히 해보는게 확실하지만 건설로봇1기가 170캐는 시간이 보급고 짓는 시간보다 오래걸릴듯.

추가 보급고는 서플 막혔을때 써야징

건설로봇1기가 170 캐려면
170 / 5 = 34 번 왕복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