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님들도 참 우리들도 어릴 때 저랬어요.

 지금 그건 옳다 아니다 해봤자

 어린 친구 귀에는 들리지 않음여.

 다들 경험해봤잖아요? 질풍노도의 시기

 나중에 커서 자기가 한 언행을 보고 후회하게 냅두죠.

 

 그건 그렇고, 스타2 판을 좀 더 키우기 위해선 실력 좋은 선수들 몇몇 악역 장려 해줘야함.

 이성은이 세레모니로 스타에 관심 없었던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듯이

 스타2에도 그러한 사람들이 필요함.

 물론 무리한 악역은 안됨여.. 일정 선에서 적당하게.

저건 쇼맨쉽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 경기 끝나고 세레모니로 "죶밥 ㅋㅋㅋ" "아씨발 졌네 짜증나" 이럴까요 ㅋㅋㅋㅋ

아직 이동녕 선수가 그런 것은 아니니까, 예선에서 본 그는 정말 예의 바른 모습이었습니당.

세레머니를 하는게 아니라

지고 나서 빡쳐서 ~~련 드립치는건데

글내용과 하등 연관성이 없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