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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03 16:22:42 KST | 조회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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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을 감싸도 도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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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내가 본 오덕들은
진짜 한둘 빼고 설명이 불가능한 킹병신이였는데
고딩 때 친구놈 반에 오덕들이 몰렸었는데
강철의 연금술사에 록리인가 윈리인가 그거 네이버 팬카페 만들고
자기는 이담에 커서 그 년이랑 결혼하겠다고 애들 앞에서
진지하게 말했다고 함 ㅡㅡ
친구가 보다 못해서 철 좀 들라고 갈구니까
속도 좁아서 삐져가지고 툴툴대고... 하여튼 피곤한 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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