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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03 00:28:09 KST | 조회 | 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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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멤버와 최연식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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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 개인화면 방송 때 멘트도 거이없던 '아' 와 함께 GG
이정훈 : 조탁컵 팀배틀 결승 때 GG
임요환 : 너무많이 화자되서 패스
임재덕 : 최근 IM VS OGS 아프리카 방송에서 끝판 IM주자로 나왔으나 OGS 다음주자는
볼수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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