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선수 팬이지만 준결승까지 간건... 운도 작용한거라 봅니다..

64강,32강,16강  8강 이윤열까지...

 

 

아직까진 검증안된 신예거나...

 

아직은 좀더 연습이나 경험이 필요할듯한 선수들분 만났어요...

 

약간의 네임드급이나

 

잘한다 싶은건 이윤열선수뿐...

 

또한 이윤열선수도 스타2에선 아주(!?) 검증된 상태는 아니였죠...이윤열선수도 어느정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고(팀 인비에서..)(역시 이윤열선수도 대진운은 괜찮았다고 봄..)

 

그리고 생각보다 따이 이선수도....그다지....

라고 헛소리를 합니다

라고 헛소리를 합니다

뭔소리래

따이이가 검증받지못했다니

ㄷㄷㄷㄷ

그선수들이 임요환선수랑 붙지않았다면 어디까지 올라왔을지 모르는거죠

그래서 그런지 이윤열을 뺀 나머지들은 압도적으로 이겼군

잘하는 사람 많았는데;;

왜 괜찮은 선수들 비하하고 그러나요.
이건 음모

이렇게 따지는게 어이가 없군요.. 운이 아예 없이 우승하는 사람 없습니다. 1차 김원기도 운이 나빳으면 결승 못갔을 경우도 있구요.. 꼭 이런걸로 임요환만 그렇다고 깍아내리기 식의 글이네요

완전 운으로만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공감한다고 봄

따이 가 검증받지 못한거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