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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03 00:01:35 KST | 조회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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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티가 묻힌 이유는 대진도 작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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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상 그나마 껄끄러운 상대였다면 장민철이였는데 워낙 토스와 저그간의 격차가 있다고 징징대는 시기인지라, 장민철이 네스티를 잡았다면 모를까 네스티가 장민철 잡은건 이슈거리가 되지 못함.. 뭐 하다못해 박빙의 승부끝에 2:1정도로 간신히 장민철을 잡아냈다면 모르겠는데.. 장민철의 실수도 있었고 해서 거의 원사이드로 흘러가다보니... 그냥 저그사기네...만 확인시켜준거 같고..
그뒤론 저저 동족전..
뭐 동족전도 실력싸움이긴한데.. 워낙 변수가 많은 지라.. 저저전의 경우엔 정말 일정수준이상만 되는 저그면 하위급 저그가 상위급 저그를 빌드상성으로도 이길 수 있는게 저저전인지라 -_-
박상익, 최정민 같이 저그최강자들을 이겼음에도 역시 주목받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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