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파란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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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02 22:14:55 KST | 조회 | 881 |
제목 |
이번엔 [임]에게 마카까지 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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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더 하고 싶은 말은
▲ 이번에는 연습을 도와준 선수들이 많다. 예전부터 쭉 한이석, 한규종, 전용수, 곽한얼 선수 등이 도와줬고, 그 덕분에 내가 4강까지 올라온 것 같다. 인터뷰에서 연습을 도와준 선수들의 이름을 언급하면 기자 분들 중에 써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안 써주시는 분들도 있는데, 섭섭한 관계가 되지 않도록 잘 써주셨으면 좋겠다(웃음). 그리고 이제 결승까지 한 경기 남았는데,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말 외에는 더 해드릴 말씀이 없는 것 같다. 최선을 다 하겠다.
친하게 지내시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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