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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02 21:31:02 KST | 조회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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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열이 질 수 밖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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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 적응시기나 적응도에서 임본좌가 앞서있었기 때문에
김성제 선수가 정확하게 보고 있는덧..
심지어 김성제 선수 준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운 조력자가 임이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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