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에쎄뮤티 | ||
---|---|---|---|
작성일 | 2010-11-02 18:02:08 KST | 조회 | 165 |
제목 |
우리집 비글
|
오늘도 하루종일 개지랄을 하고 있었긔
웡웡 끼기기깅 웡 끼기기깅 웡웡 끼기깅
웡웡 끼기기깅 웡 끼기기깅 웡웡 끼기깅
웡웡 끼기기깅 웡 끼기기깅 웡웡 끼기깅
웡웡 끼기기깅 웡 끼기기깅 웡웡 끼기깅
웡웡 끼기기깅 웡 끼기기깅 웡웡 끼기깅
한 3시간 참다가 함 나가서 적당히 해~ 하고 다시 들어왔는데
웡웡 끼기기깅 웡 끼기기깅 웡웡 끼기깅
웡웡 끼기기깅 웡 끼기기깅 웡웡 끼기깅
웡웡 끼기기깅 웡 끼기기깅 웡웡 끼기깅
한시간정도 참다가.. 더이상 못참겠다 졸래 패줘야지 하고 나갔긔
배드민턴채 손에 들자마자 바로 지 집에 들어가서 이미 쳐 맞고 있는거처럼 울기 시작
끼기기기깅 커허허허헝 끼기깅
이런 개 망나니색히
그래 더 울어라 배드민턴이 안보이게 개집안으로 집어너어서 마구 휘둘고
매우 열받은 상태에서 마구 휘둘렀더니 내 손에도 상처투성이 ㅅㅂ ㅠ
아우 개객기 이제 몇시간동안은 조용하겠지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