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밸런스만 맞춰서 5:5:5 만들엇다고 칩시다

눈에보이는 밸런스 5:5:5맞춰도(추적자가 불곰상대로 대등하게나마 싸울수잇는그런)

결국엔 박서처럼 포텐이 충만한 종족이 우위를 점하게 될건 뻔함

그런면에서 잠재력은

 

토스<<<<<<<<<<<저그<<테란

스1도 마찬가지 테란 안골라서 후회한 프로게이머 인터뷰 꽤돼지

토스에게 포텐은? 글쎄..

 

저그는 저글링기동+뮤탈기동성+점막활용 +버로우류(맹덕or감충)

테란은 의료선기동성+스팀팩기동성+심시티및 클로킹밴쉬정도+다수커맨드활용

토스는 역장?근데 이건 잘쳐야 +2정도이고 못치면 -5정도이니 패스

점멸이 잇긴한데 추적자에 국한되는데 한계고  적의 조합이 맞춰줘야되는 한계

 

눈에 보이는 스펙만으로 밸런스 조정해도 결국엔 핵심은 고칠수가없음

비싸고 소수유닛(조합깨지면망) & 로보틱스/스타포트 양립불가는 결국에 발목잡는요소 & 포텐대폭하락요소

 

컨트롤적인 측면에서 포텐 끌어올릴만한 유닛도 그다지 많지않고 체제유연함도 꼴지..

차원분광기를 상향하거나(가격하락 or 이속 or 점멸가능) 돌진의 포텐을 조정하거나

여튼 냉정하게 생각해봤을때 프로게이머로 먹고살려면 토스는 안고르는게 좋을듯

 

걍 확장팩이나... 2년 기다리죠

테란이 진리

테란해라

플토 차관활용은 왜빼시고 역장의 활용만 보시는데 역장 잘만써주면 저그전에서 +2가 아니 +10도 될 수 있던데요 그리고 역장가두기후 스톰 또 앞으로 나올지 모를 모선의 활용성도 아직 미지수에요 잘죽는다고 안쓰는것 뿐이지 중앙 힘싸움 팽팽할때 모선뜨면 효과 은근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