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팔트필독,시즌1쩌그드립과, 쩌는테란박서드립이 다른이유

시즌1때는 김원기를 전적에 포함시키면 19승 16패로 저그가 우세했음,   그래서 테란들이 그걸 예로들면

 

저스팔트 :  김원기빼면 8승 14패임 ㅋ ,  김원기같은 쩌그가아닌 일반저그는 착함 ㅋ  

 

 이말이 나옴

 

 근데 지금은 박서를 껴도   18승 27패로 저그가 압도함....

 

그건 마치 스타1로치자면 테프전 이영호빼고 테란은 다죽어나가는데,  이영호처럼하면되지 뭐가문제냐

 

드립이랑똑같음..

근데 GSL 가지고 밸런스 드립치기에는 대진표도 그렇고 좀 그래요. 한국 다이아리그 통계 공개가 필요합니다. 100위 안에 ELL에 테란도 35명인가 그렇더만.

저스팔트들 저그>>테란밸런스인거모르냐?

테란이 징징대네?

근데 GSL 가지고 밸런스 드립치기에는 대진표도 그렇고 좀 그래요. 한국 다이아리그 통계 공개가 필요합니다. 100위 안에 ELL에 테란도 35명인가 그렇더만.

토스유저 입장에선 그냥 저그가 이기는 거 보면 맹독충으로 해병 잘박으면 되는데,
테란은 산개컨하고 점사하고 태웠다 내렸다 하고 빡세서 경기봐도 테란이 힘들게 이기는구나
느낌이 옴

시즌1도 결승전할즈음에는 1.1패치가 된 상황이라..

근데 거기서 거기인데

ELL은 의미가 거의 퇴색된거모르시나, 이미 숙소생활시작되서 레더 거의안하는데,

그리고 종족인구대비 ELL100위권 비율로치면 저그는 그야말로 넘사벽인데..

예선과 본선사이의 패치가 핵심인걸 모르는구만

64강 경기 안봤나보네

셀레스티알 님 말에 동의합니다 ㅎ 예~ 전부터 ell상위권엔 테란이 참 많았고... 아직도 테란이 꽤나 되는데 밸런이 차이난다 해봐야 큰 차이가 날 거 같진 않은데요 gsl은 저테전 다 해봐야 100경기도 안되는데..

프로토스는 옆에서 웁니다

도중에 패치되서 제일 수 적은 저그한테 다른 종족들 우수수 떨어졌는데 저그 승률이 올라갈 수밖에.

예선끝난후 패치의 영향이라고만 치부하기엔 너무 압도적인 차이인데, 이건 어떻게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