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테저 5:5밸런스는 개소리다 ㅡㅡ;

테저 4:6 이라해도 부처님 자비심뜨지않는이상 입에서 육두문자 나올판에  5:5는 --;;

 

 이정훈빼면 11승 24패요...... 이정훈껴도 18승 27패요......26패인가

 

시즌때 김원기끼면 19승 16패였는데 , 김원기빼면 8승 14패니 테>저라는 논리도 있었던판인데...

엄살 쩌네

GSL 같은 적은 표본 가지고 뭐라 할말 없습니다.

블쟈 공식 다이아 리그 저테전 패치 후 승률이나 발표해주지

근데 팍서가 좀 해답을 보여준것 같음
노가스 2병영 해병의 사기성을 믿어라

선수들도 저그전 힘들다 저그 괜찮아졌다 와 gsl 데이터로 안되는겁니까 으..

오버 자제여

통계학적으로만 놓고보면 E스포츠의 거의 모든통계들이 의미가없음 ㅇㅇ

하지만 GSL 에서의 경기가 유행처럼 상위 ->하위로 퍼지는 점을 놓고봤을때 , 분명히 꽤 큰

의미가있음, 나름대로 과학적논리를 바탕으로 밸런스를 조정하는 블라즈다 데이비드킴도 언급했을정도임 ㅇㅇ

엄살 쩌네

저그의 경우 일반적인 테란패턴을 압살할수있는 체계화 된 패러다임이 나온상태고, 테란은

저그 이기려면 그냥 콘트롤 한방싸움에 목숨걸아라 라는 식의 패러다임밖에 나오지않은상태

솔직히 5:5맞음

어제것만으로 바로 5:5입니까;

저 테는 6대4정도 되는 것 같음

저그가 유리하다는 건 그러려니 하는데 4:6은 ;;; gsl 경기보단 블쟈 얘기가 더 신빙성이 있다고 보는데요, 저번에 5% 이상 차이나면 밸런 조정한다고 했으니 차이 나 봐야 47:53 미만의 차이겠죠 아마? 프로게이머의 경우 임요환 선수 인터뷰를 생각하면... 그래서 전 그정도 급에서는 할게 참 많은데 바뀐게 많아서 전략 준비가 미비할 수 밖에 없었다는게 크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통계가 거의 의미가 없다는건 절대로 동의 할 수 없네요 근데 -_-;; 처리 하기 나름이죠

에이 5:5 는 아니죠.

테란이 저그를 이기기 위해서 요구되는 컨과 운영의 난이도 그리고 저그가 테란을 이기기 위해서 요구되는 컨과 운영의 난이도를 비교해보세요.

그리고 한준선수가 같이 공격적인 선수라서 그랬지 만약에 약간 수비형 운영형 저그 였으면 훨씬 이정훈 선수 힘들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