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토 상향은 딴거 없음.

다른 사람도 글 쓴거 있던데, 프로토스가 테란전에 강제되는 로보틱스 강제 시스템을 바꿔야함.

 

플토입장에서

1. 다크 가볼까?   은폐 벤시에  ㅈㅈ

2. 공허 가볼까?   은폐 벤시에 일꾼 개털

3. 점멸자 가볼까?  은폐 벤시에 ㅈㅈ

3. 4차관 가볼까?   4차관으로 겜 못끝내면 은폐 벤시에 ㅈㅈ

4. 빠른 불멸자 가볼까?  빠른 거신 가볼까?  그래도 일단 가스괴물 관측선부터. 관측선 뽑으면?  상대기지로

   한기 날려보내고,  은폐 벤시 내 기지 근처에 있을지도 모르니 한기더. 2기는 필수.

 

즉 테란이 힘들지 않게 뽑을수 있는 은폐벤시 하나 때문에 소모되는 자원과, 포기해야하는 초반 전략이 너무

많습니다.  어떤 전략을 쓰더라도, 맵핵을 쓰지 않는한 은폐벤시는 염두에 두어야하고 거기에 소모되는 자원

과 시간으로 인해서, 전략의 강함이 확~ 떨어져버립니다.

결국 계속 방어적으로 해야하고, 테란에게 질질 끌려다니는거죠.

그리고 EMP가 나오는순간 그동안 모았던 병력의 질 역시 확~ 떨어집니다.

관측선에 들어가는 가스양과, 로보틱스 강제가 아니라면,  테vs프 전이 훨씬 재밌어 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