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밸런스는 저테 중심으로 맞추다가 프토는 휘둘리는 느낌.

테저 밸런스가 인터뷰나 말하는 늬앙스나 뭘 봐도 중심이고

프토는 그에 맞춰서 휘둘리다가 좋아졌다 나빠졌다 뭐 이러는거 같음.

요즘엔 나빠지는 쪽으로 휘둘리고.

언젠가는 좋은 쪽으로 휘둘리겠지.

 

어쨌든 요점은 좋은 쪽으로 맞춰지더라도 공식적인 내용들 보면 저테 중심으로 맞춰져가는 느낌이랄까;;

프토는 냅뒀다가 뭔가 문제 생기면 그 때 좀 수정하는 방식;;

토스같은 고등종족이 이해해줍시다

토스같은 고등종족이 이해해줍시다

하등생물들 아웅다웅하는거에 끼어들기엔 체면이..

클베 땐 테프맞춘다고 저그 병신됬다고 징징했었지.

내가 하는건 항상 이런 식이었지
암사도 흑마너무 쎄다고 덩달아 너프되고 씨foot

현재 암사는 법사와 함께 신의 경지에 오른듯한데 전장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