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토스 삼발이 테크 해소 방안[빨리묻혀서'']

1.클베 초기 처럼 밴쉬 은폐 업그레이드 요구 사항을 융합로로 다시 바꾼다

-클베때는 융합로 건설시간이 길어서 은폐 업그레이도 생각도 안했지만 지금은 건설시간이 짧은 편이라 이 방법을 생각 해봤고 스2에 들어와서 삼발이 테크의 단점이 테프전에 확연히 들어나는 까닭은 전 작에서는 스타포트에서 밴쉬의 파괴력을 가진 비행 유닛이 없고 레이스 대체인데 레이스는 지상 공격이 약해 피해를 누적시키는데는 오래 걸렸지만 2에서 밴쉬로 바뀌면서 2방이면 일꾼이 골로 가기 때문에 1기로도 은폐만 된다면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토스의 삼발이 테크의 유연성이 여기서 문제가 됩니다.

 

[부연 설명으로 삼발이 테크가 타 종족들에 비해 안좋은 이유]

-저그는 번식지가 필수 요소이다. -> 감시군주 어느 상황이든 부담 없이 변태 가능

-테란은 궤도사령부가 선택이긴 해도 안하면 손해이고 빌드상 정석이 되었다.

-토스의 삼발이 테크는 로봇공학시설을 선택 안했을시 은폐 기능을 가진 유닛에 경기에서 패배할 정도의 리스크를 가진다.

-로봇공학시설을 짓고 다른 건물 짓는다 -> 건설 자원은 물론이거니와 병력차이가 벌어져 타이밍 러쉬에 취약

-토스가 정찰이 가장 까다롭다. [저그 대군주 찔러넣기, 감시군주의 빠른속도로 진영 보고 빠지기, 테란 스캔, 토스는 탐사정 밖에 없는데 입구막히면 그 것 또한 물거품, 정찰하겠다고 우주관문 짓고 불사조1기 뽑으면 자원 격차 심함, 환상 업그레이드는 가스 부담 연구시간 110초]

 

2.환상 업그레이드 가격or연구시간 감소

-삼발이 테크의 특징은 어쩔 수 없지만 정찰이라도 타종족 처럼 원활하게 되어 최소환 토스도 전략적 카드를 디텍팅에 부담을 안가지고 쓸 수 있게 해주는 것

 

뭐 이정도 생각해 봤습니다.

빨리 묻히는 것에 대한 방안 벨런스게로

ㄴ 아그러면되겠구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