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민수가 진 결정적인 이유는 너무 공허에 힘을둬서인듯

공허는 깜짝한판정도는 이길수 잇음

 

허나 김성제정도 선수면 따로 준비를 안해도 그다음경기에는 그에대한 대응책이 머리에 전부 그려짐

 

1경기에서 공허로 재미 봣다면 더이상 공허로 재미볼 생각은 버리고 차라리

 

자신인는 정석전으로 경기를 펼첫여야한다고봄

 

근데 2:1 로 밀리고잇는 상황에서 다시한번 공허를 쓴다는건

 

김성제 입장에서 이건 내가 이겻다 생각햇을꺼임

 

그도그럴것이 4경기에서 김성제는 공허를 너무나 깔끔하게 막으면서 앞마당도 빠르게 활성화시킴

 

결국 같은전략으로 두번재미볼려다가 테크도 멀티도 물량도 모든면에서 밀려버린 정민수는

 

그대로 힘한번 못써보고 진거임

 

공허로 한경기잡앗을때 거기서 멈췃어야햇는데

 

너무 공허를 믿은나머지 쓸때없이 공허 6기나 뽑고 거신 지상병력 물량에서 압도적으로 밀리고 지지나온거임

 

차라리 그자원으로 고위기사를 갓으면 훨씬 싸워볼만햇을꺼임

 

공중유잇 공업에 우주관문에 공허 6기면

 

고위기사 부적업까지해도 넘치고 남을 자원임

 

공허보다 그게 우주모함이엇으면 어땟을까합니다...

3경기가 정석이었구요ㅋㅋㅋ 그걸 완벽맞춤전략으로나온게 토르였어요

4경기는 그자리나왔는데 로보테크타면 신나게 휘둘리다가 질가능성이 매우높기때문에

공허선택한거같구요

마린불곰 바이킹소수에 딱딱 맞는 상성들준비했는데 무슨소리심;

불곰상성 더불어 소수 바이킹 - 공허, 마린상성 - 거신, 그리고 질파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