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너무 성급했음

도데체 맹덕조공 바친게 몇번인지 셀수가 없음요

테란 본진을 점막으로 둘러싼 시점에서 무리하게 공격가다가 저그 병력 다말아먹음

요기가 터닝포인트인듯

그담에 9시멀티 털리고 테란 꿀멀 먹고나니 멀티갯수 1:1

그담은 저그가 지는일이 남는거져

아 이번에 밀거같은데 밀거같은데 이런식으로 계속 말아먹은듯

5연겜이니 피곤하기도 했을거고

맹덕드랍 조공이 많이 아쉬웠음...

그걸 조공이 되게 한 컨트롤이 컸져

맹덕을 조공할려고 한게 아니고..
복서선수가 잘 피한거죠...

한준선수는 잘했음..조공이 아니라

염충을 쓰면 컨트롤이고 머고 없는데ㅋ
못움직이는데 어쩔거ㅋㅋ

원래는 절대 조공될 병력이 아니였음
팍서가 조공으로 만듦

탱크도 꽤 많이 아깝게 잃었는데 비등비등해요 그렇게 줄타면서 하면 실수도 없기 힘들지 않나요

안먹히면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하는데 계속 가져다 박았다는 점에서 성급했다고 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