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의 진짜모습 (온게임넷의 실체)

(온게임넷 게시판에서 퍼온글입니다.)

온게임넷이 아닙니다... 온스타넷입니다

 

*스타크래프트관련 프로그램별 일주일간 재방송횟수

신한은행 프로리그0910 15번 (본방제외)

양민이 뿔났다 8번 (본방제외)

신애와 밤샐기세 6번 (본방제외)

그외 스타크래프트 관련 프로그램들(경기뒷담화,난스타본다,용선생.2000경기콜렉션 등등) 33번

스타관련 프로그램 일주일에 62번

P.S 현제는 스타리그 비시즌기간임 다음주부터는 스타가 훨씬 늘어남 

 

 

 

*국내게임리그 재방송횟수

가장대표 e스포츠 게임리그인 서든어택슈퍼리그 2번 (평일새벽시간때한번포함)

sf프로리그 2번

카트리그 1번(그것도 평일오전9시)

던파리그는 이번주부터 시작했으므로 제외

국내게임리그 일주일에 꼴랑 5번 스타관련프로그램에 절반은커녕 12분의1도 안되는상황

 

 

국내게임리그들도 충분히 가치가있고 재미도있습니다

국내게임들이 스타에비해 부족한점은 단하나 접근성입니다

하지만 온게임넷은 여전히 스타크래프트만 방송하고있습니다. 

과연 온게임넷이 사랑한것은

국내게임리그의 활성화일까요?

.....시청률일까요?

예전부터 게임방송사들도 스타만 믿고 있다가는 망한다! 이러면서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뭐하나 안남기고 줄줄이 망함
시청자가 오직 스타만 보기를 원하는데 그거갖고 까는건 좀아닌듯

ㅡ,.ㅡ;;

시청률이죠.
시청자들이 안보겠다는데 무슨 게임리그의 활성화를..

솔까 한국 게임이 밀리는 것은 사실이지
철권같은거나 하셈

도대체 방송사경영을 어떻게햇길래 아직도 이모양 이꼴이지? -_-;;
제가 적은글이지만 참어이가없음

예전부터 게임방송사들도 스타만 믿고 있다가는 망한다! 이러면서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뭐하나 안남기고 줄줄이 망함
시청자가 오직 스타만 보기를 원하는데 그거갖고 까는건 좀아닌듯

온게임넷 브랜드는 있어 보이는데... e-스포츠 방송이라고 느껴본적이 .... 없던게 .... 많았던거 같네욤... 근데 " 양 민 이 뿔 났 다"는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닉네임 거기서 따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대부분 사람들이 이런 온스타라고 생각했으면
진작에 망했음
전 오히려 엠겜이 꼴베기 싫음

온게임넷까지 까는 건 좀 무리수 같네요.
온게임넷 예전부터 여러 게임 방송하려고 시도 많이 했던 방송사인데...
지금이야 스타방송일지도 모르지만 그에 안주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온겜넷 초창기때부터 안보신분이신가?
얼마나 많은 시도를 했는데...
그저 이글은 징징게로 신고해야 할 글

방송사는 접는게 낫다고 봅니다. 이익이 안 날듯.

진짜 쓰래기같은 새낄세.

시청자가 안보는데 그럼 억지로라도 틀을까??

댓ㄱㄹ 보니 님만 어이가 없으신듯ㅋ

방송사들이 계절마다 개편하는 건 어떻게 생각 하는지 궁금? ㅋㅋ

방송사가 독단적으로 할수없습니다. 사람들이 많이보고 인기있는걸 많이 틀어줄수밖에요.

스타만 하는것도 아닙니다. 던파리그나 카트리그도 간간히열죠. 자주하면 좋겠지만 왜 안할까

요? 그만큼 시청률도 안나오고 본전도 못뽑기에 안하는겁니다. 인기많으면 틀게되있어요.

살다살다 온겜넷 까는 사람은 첨보네

언제부터 온겜봤다고 온스타넷이래?!?!
지금처럼 프로리그가 주5일 아닌시절에는...
아 스타좀 하지 왜케 다른게임만 보여주냐 할만큼...스타방송이 그렇게 많지 않았음..

음 제가알기론..
지금 스타리그도 그나마 온게임넷 이라는 네임을 걸고 있기에 스폰서가 잡히는것이지
스타크래프트도 시청률 혹은 홍보효과가 조금 미미하기에 많이 어려운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실제 게임이라는것이 우리들이 재미있게 보긴하지만...
대부분의 게임이 보는것보단 하는게 즐거운게 사실이고.. 그것덕분에 시청률도 1프로도 안나오는경우도 많죠.ㅠ
그렇기에 최대한 수익을 내기위해서 스타리그위주로 갈 수 밖에 없는듯..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 스타의존도가 확 높아진것이
케스파가 생긴이후 직접 방송국에서 게임단을 운영하고
거기에 대회공인료에 이은 중계권료가 생기면서 더욱더 심화된것같습니다.

결론은 이게다 케스파 때문이다 라고 할 수 있죠.
이것을 케스파 관계자가 보면 기분나쁘겠지만... 인정해야합니다.
방송.. 운영과 스폰잡기도 힘든 방송국에게...
게임단 운영 및 별 도움 안주면서 공인료를 받더니 선수를 볼모로 중계권료까지 요구하니
방송사에서는 투자한만큼 뺄수밖에 없기때문에 스타에 치중하는거구요.

거기에 예전 워3리그도 그랬지만.. 다양한 게임리그를 하고 싶어도
케스파에서 공인료를 내라.. 어째라.. 관섭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워3 초창기 리그때도 케스파에 전혀 워3에관한 지식을 갖춘자가 없음에도
대회공인료니 프로게이머 등록이니 하면서 이것저것 태클이 많았죠.
결론적으로 장페루 사건으로 케스파 관섭이 옳았어 가 되어버렸지만..
(장뺴루 사건은 장빼루 잘못도 크지만 개인이 기획, 맵제작등을 거의 떠맡았다는게 컷음)

어쩃든..

게임방송이 다양해지려면 특정종목에 치우치는 부분에대한 제한점
그리고 현재 프로게임단의 규모가 너무 큰감이 있으니 축소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