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0-10-31 21:53:01 KST | 조회 | 105 |
제목 |
저글링 이야기.
|
나는 자랑스러운 칼날여왕님의 저글링이다.
내일, 드디어 테란군과 최후의 결전을 한다. 내일이 기대된다.
컴퓨터 이야기
나는 자랑스러운 박모군님의 팬티엄4 컴퓨터이다.
12월. 드디어, 박모군님이 스2를 할수있게 된다.
내일이 기대된다.
p.s : 문법따위에 신경쓰이면 이기는 겁니다.
전 중딩이니까요 ㅇㅇ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