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는 프로토스 카운터로만든 종족이 아닙니다

젤나가가 원했던건

 

육채적 순결채인 프로토스와 정신적 순결채인 저그와의 결합을 원했는대

 

절대로 저그를만든 목적이 프로토스를 공격하기위한 목적이아닙니다

 

젤나가는 살육을 싫어하거든요

 

근대 위두게가 강제적인결합으로 생겨난게 혼종

 

어쨋든 프로토스도 실패작이고

 

저그는 성공작이라고 생각하는순간 오버마인드한태 죄다흡수당함

실은 오버마인드 착한놈

애를 문어처럼 만들어놓으니까 흡착해서 쪽쪽 빨아먹어버린거

그랬던가여? 묘사할 때, 프로토스가 암것도 모르고 평화로울 때,
저그가 은하계 멀리서 한판 붙을라고 여러 행성을 침략하고 곤충들을 흡수하면서
힘을 기르며 천천히 토스와의 디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다 라는 둥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아 그러고보니 저그가 프로토스에 대한 존재를 처음 인식한게 젤나가를 흡수해서 알게됬었군.

스1 스토리는 젤나가가 정신적으로 강한 플토 만들고 멀리서 지커봄 플토가 자만과 탐욕으로 젤나가의 원천적인 기술등을 탐내 젤나가를 공격하고 젤나가는 철수합니다.
여기서 플토는 반성하고 뉘우친다는 고전적인 스토리모드로 돌입, 여기서 오리지날 플토와 다크플토가 갈라섭니다.
플토한테 뒤통수 맞은 젤나가는 자유의지을 제한하는 육체적으로 강한 저그를 만들고 그들을 통제할 오버마인드를 만듭니다.
그때까지 저그는 젤나가의 존재도 몰랏음.
그런데 오버마인드가 이것저것 흡수하다가 어쩌다저쩌다 의식까지 확장되어 젤나가의 존재를 알아채고 젤나가까지 흡수할려고 젤나가 공격하고 젤나가는 또다시 도망 오버마인드는 젤나가의 유물에서 플토라는 존재를 알아내고 플토를 흡수하기 위해 침입하기 시작함.

스타2의 스토리는 저그의 탄생을 조금 바꾸어서 젤나가가 프로토스를 죽일려고 저그를 만들었다는 설정으로 바뀌였음.
그리고 오버마인드에게 프로토스 말살이라는 강제임무를 주입 시켜고, 결과적으로는 저그도 토사구팽용으로 만듬. 오버마인드는 이런 운명에서 벗어나기위해 캐리건 만들엇다는 설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