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얘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제가 군입대 하기전에는 여자들이 잘넘어왔는데 군제대하고 나서는 이상하게 여자가 안꼬이네요

스타에 정신팔린것도 있긴하지만 원래 제가 잘해주면서 떡밥던지면 다 잘넘어왔는데 

이상하게 잘해줘도 뭔가 거리를 둘려는거같네요 

 

아무래도 군대에서 생긴 여드름때매 나 자신 자체에도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라

그런거같기도 하고 좀 더 가까워지기가 어렵넹  

요즘은 나쁜남자가 대세인가여

 

스타 2 이야기 : 8강전은 월요일 7시

 

 

쓰고나니 뭔지

ㅇㅇ

잘해줘봐야 소용없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