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학생입장에서도 맞는게 나은데..

 체벌이 없어진다면..

 성적에서 감점, 사회봉사, 정학, 퇴학...

 이런것들이 더 활성화 칠거같은데.. 

 이건솔직히 말안듣는 학생들을 구제하는게 아니고 아예 버리는 행위아닌가요?

 체벌이 선생으로써 학생들을 좀 구제해보자 하는행동이고..

 뭐 내가이제 대학생이라 이런말 하는걸지도 모르겠지만..

 스투이야기 : 에시비는 50원

스2이야기 어딨죵 ㅎ_ㅎ
(태클아닙니당 ㅠㅠ)

선생도 답답하니깐 좀 맞아서 정신 좀 들으라고 때리는 건데

막나가는 놈들은 그걸 좆같이 여기니깐 문제가 됨

뭐 일부 교사들도 개념없이 때리긴 하지만....

때려서 구한다는거부터 어불성설

정학 퇴학 사회봉사 이런거 기록으로 다 남아서
나중에 입사할 때 보면 화려하겠네..

그럼 똑바로 잘하면되지

아 나는 그냥 몸으로 때울라고 야자 맨날토낌 ㅋㅋㅋㅋ

므므로// 그럼 때리는거 말곤 어떤게 낫나요;;

솔직히 사회봉사나 정학 퇴학 이런건 절대 구제활동이 아닌거같은데..

기록에 남거나

기록에 남지않으면 학생들이 그게 벌이라고 체감을 못함

그런놈들이 때린다고 고쳐지나 그냥 저러는게 다른애들이라도 끌어가는데 더 좋음
근데 고딩정도 되면 막나가는놈들만 모여있는 학교는 절반이 정학 이러면 좀 웃기겠네 ㅋㅋ

체벌의 효과는 일시적인것 뿐입니다. 단지 지금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것일뿐 이라는건 누구나 같은 생각일텐데요;; 그런 수동적인 방식이 도대체 뭐가 나은것인지;; 때려서 말을 들을것 같다면 짐승과 인간이 뭐가 다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