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그보면..

스1에선 그래.... 멀티쉽게 했다는게 장점이야 그건 아무도 뭐라안해

 

그만큼 물량 중심이었거덩..

 

 

하지만 스2의 지금 저그는 멀티 쉽고 + 그멀티의 +2배효과(여왕펑핑질+ 그에따른 일꾼수의 넉넉함)

 

후반가면 걍 2:1 로싸우는 느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저그는 인구수가 400인가요?

여긴 하나밖에 모르는놈만 모였나.. 그로리아체펫트야..... 죽여도 죽여도 그병력이 계속나온다는 말이다 알겠냐

막상 그래도 저그의 평균 승률은 50%입니다.
여기 게시판 말 들어보면 저그들은 승률 한 80%찍는줄 알겠네요...

아우 징징쩌네 .

[글쓴이가 악성징징이 일 확률: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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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평균 승률이 왜 50인지 아셈?? 중하위권 유저들은 저그를 스2에서 가장 ㅄ이라 생각하거덩요?? 그걸 가만하면 50이면 높은승율임..

오히려 실력없는사람이 저그안잡으니 ㅡㅡ 승률 올리기 더 편한거아닌가여? 근데50임? 개사기종족인데?

다이아 최상위권 저그가 승률 한 80%찍나요?
동급 프토/태란이랑 비슷한 승률로 보이는건 눈의 착시인가요?

팅팅자리 // 니가 저그라그래..

요샌 미친놈이 왜캐 날뛰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