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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31 03:08:51 KST | 조회 |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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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서가 해외에서 유달리 시끄러운 이유가 있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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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이정훈선수 이름가지고 난리래서 팀리퀴드 가서 눈팅좀 했는데..
생각보다 해외에선 심각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흠;;
짭서를 Foxer/Fauxer 어떤걸로 부를거냐 가지고 투표하는 쓰레드가 조회수가 몇만이 될만큼;;;; 분위기도 좀 심각;;
대충 읽어봤더니
우리야 임요벙이니 그분이니 황제니 별칭도 많고 정작 박서라고 부르는 일은 극히 드물었잖아여
근데 보니깐 해외에선 그분을 줄여부를때 Boxer라고 쭉 해왔었던듯.. emperor도 쓰긴 하는데 박서가 더 지배적인..
그래서 국내에선 어차피 별로 부르지도 않았던 아이디만 딴거라 별 반응이 없었던 반면
해외에선 거진 10년넘게 임요환선수 = 박서라고 불러왔었는데 떡하니 박서란 애가 또 나타난 셈이라
우리식으로 치자면 '임요환' '임요벙' 머 이런 아이디를 쓰는 프로게이머가 나타난거나 마찬가지니
명칭도 엄청 헷갈릴 뿐더러 심지어는 '저런 아이디를 쓰는 애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긴 어렵다' 란 반응도 봤네요
브레기나 실레기가 '오지에서사과장수' 이런 아이디 쓰면 웃고 말지만 다레기가 그러는거 보면 저넘 뭐야 하는 반응이 나오겠져? 뭐 그런 느낌일듯
여튼 그쪽 분위기가 사뭇 진지해서 신기해서 적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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