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떄는 프>>>>>>>>>>>저 엿는데.. 왜 이렇게 된거죠?

그떄도 뮤탈링은 그대로엿는데

 

 왜이렇게 저그가 배쨰 저그가 된건지 궁금합니다..

 

 바퀴 사정거리 증가지만..

 안쓰는 경우도 잇는데

프>>>저인건 4차관 밖에 없었어요 ㅋㅋㅋ

그땐 무탈 뜨기전에 끝냈져~ 4차관이라고~

4차관 부담감소
2관문 찌르기 부담감소

= 초반에 여유롭게 자원축적
= 무탈이 부왘부왘

초반 4차관에 쫄아서 병력많이 뽑았지만.. 지금은..

안쓰는 경우도 있지만 토스는 이제 바퀴 압박을 늘 신경써야하니까 그런면도 있는것 같네요

하도 쳐 당하니까 자연스럽게 내성이 생김과 동시에 파훼법이 생김.... 맞나?

그 바퀴때문에 4차관성공율이 줄고 앞마당 건설타이밍이 늦춰지면서

뮤탈이 대세

프 >넘사벽>저 시절에도
뮤링 잘못가면 휘둘렸음

질럿/거신/공허/모선 아주 다 너프해라ㅠ

저그가 배를 쨀 수 있게됨

플토 차관 너프 + 광전사 5초증가 역장낑기기 너프 공허카드 사라짐 = 플토가 저그를 견제할수단이 없어짐

뮤탈 나오기 전에 저그 배를 쨀 수 있었는데 이제 뮤탈 나오기 전이 바퀴 떄문에 부왘 쎄지면서 배를 째질 못함.

거기다가 앞마당 먹고 배를 째면서 동시에 바퀴로 토스를 견제하니 이건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