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광전사 발업과 돌진업을 나눠서 해주고..

발업은 좀 빠른타이밍에 되도록 해주면 좋겠음.......

밀리유닛이 발이 겁나게 느려버리니 이건 뭐 쓸수가 없음.......

어떻게 겨우겨우 초반에 잉여스럽게 '바리케이트'용으로 죽다가, 돌진업된 시점부터 역장과 조합되고나서 쓸만해지긴 하는데........

그 타이밍까지 가기에 플토가 너무 수비적인 위치에 있다는게 문제임........

솔직히 아무리 파수기가 좋아도, 돌진업도 안된 광전사가지고는 싸움이 안됨요.. 근데 그 돌진업이 200/200이라는거지..

테크도 황혼의회니 답이이없고..

지금 스타2 시스템에서 발업이 생기면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정작 모르시나요?

이거 괜찮은데?

그러니까 발업이랑 돌진업을 나눠놓자는건데....... 파수기를 너프하든 그건 벨런스 맞춰야하는거고.. 지금 상태에서 '발업'만 달라는게 아니라 최소한 광전사가 최소한 싸울수 있도록은 해줘야 한다는게 요지임...... 아니면 충격탄을 훨씬 길고 느리게 해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