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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30 20:08:15 KST | 조회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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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징징이 본받아야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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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즌 우승이 목표인데 가장 어려운 상대를 꺾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이제 우승에 걸림돌이 될만한 상대는 없다고 생각한다. 너무 좋다.
▲ 김성제 선수가 전 시즌 준우승자이긴 하지만 아는 테란에 비하면 조금 약해서 수월하지 않을까 싶다. 또한 서기수 선수가 이번 예선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이번에 올라간다면 확실히 우승이 가능할 것 같다.
이번 GSL 우승트로피는 프당당 정민수 선수가 침발라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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