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인아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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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30 15:18:29 KST | 조회 | 165 |
제목 |
원래 테란분들은 주도권이 자신에게 있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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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밴시 뽑다가 지상군밀린다는 말이 막나오는거죠.
마린4기 벙커 한개값 = 질럿 3기 뽑고 나서 프로토스가 공허나 다템이나 거신테크 탄다고 생각해보셈.
고테크 타다가 지상군 밀린다는 건 프로토스 입장에서 나와야할 말임.
딴 종족도 해보신 테란분들은 이것이 이의를 안다는데 첨부터 테란 쭈욱 하신 분들은 자신이 초반부터 상대방이 자신의 테크를 눈치보고 자신이 안전하게 하고 싶은거 토르건 밴시 테크까지 곧장 갈 수 있는거에 대한 혜택을 모름.
저번에는 오죽하면 거신나오면 바이킹 뽑는데 지상군을 그만큼 못뽑아서 밀린다는 소리까지 들었고.
오늘은 프로토스 삼지창 테크에 대해 전혀 체감을 못하는 테란분들이 게시판이 많네요.
얼마나 편하게 하실려고 거신까지 나온거 바이킹 뽑는것도 싫어서 의료선 계속 추가해볼려고하고
밴시는 깜놀 밴시 늦어도 언제라도 또 견제하거나 본 병력에 합류에서 뎀딜로써도 오히려 상급유닛인데.
패스트 점멸? 발업? 하템?
컹컹. 관문유닛부터 뽑아도 테란은 해불로 견제하면서 앞마당먹고 순식간에 활성화 시키는게 테란임.
프로토스는 전략이라는거 자체가 올인성에 가까움. 들키면 거의 패망이고
테란은 본진 지킨다는 생각으로 해내는 마인드 자체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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