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외국인은 GSL에서 성공할 수 없음.

연습 상대 수준이 낮기 때문이죠.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심해질겁니다.

 

당장 시즌3만 해도 아이드라나 따이 이가 16강에 올라올 수 있을까요?

그럴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고 있죠.

 

시즌 4~5정도 되면은 어차피 외국인은 예선통과하지도 못할겁니다.

그때까지 참가할 정도로 용기있는 사람도 몇 되지 않겠지만요.

외국인이 한국팀에 소속되면 님이말한 문제는 자동으로 해결되는겁니다

ㅇㅋ??

그럼 글로벌 스타 리그의 대회명이 무색한데 재미도 약간 반감될거같고 ㅋㅋ..

이드라는 안될듯 이미 망테크타서.

매미불곰 / 스타1때도 팀에 합류하는 외국인들이 있었지만 문화상의 차이인지 그리 오래 버티지 못했다는건 벌써 까먹음?

sk게이밍 같은 팀이 한국에 들어 온다면 모르겠지만,
그전엔 외국인 선수가 한국팀에 소속되는데 상당한 제약이 있을 것 같네요
제일 어려운게 커뮤니케이션 문제..

한국팀에 소속?
아아...따이 이 정도라면 약간의 가능성은 있겠지만 어차피 해외에서 원거리 참여일텐데..
연습량에서는 한계가 있죠.
연봉주는 것도 아니고 누가 숙식제공해주는 것도 아닌데 한국에서 생활할거 같아요?

TL 선수들 한국 최강팀중 하나인
OGS랑 연맹 맺고 같이 연습하지 않음?

연맹은 연맹일뿐...

최상급으로 갈수록 연습상대에 한계가 있다는것은 맞는 지적인것
같습니다. 로너선수가 임요환급 테란전 연습상대를 구할수 있었을까요..
국내 탈탈 털어도 몇 없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