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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그래
작성일 2010-10-30 11:34:26 KST 조회 117
제목
나의 스1에서 스2 이야기

그냥 이야기 입니다. 

댓글사양.

 

지금은 일가를 이룬 딸 아이가 나에게 가르켜준 스타크라프트...

물론 게임 시디는 저가 아이에게 사 주었지요.

어떻게 하는것인지 딸에게 배우고, 물어서 겨우 테란만  흉내내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네요.

 

it 쪽에 일을 하는터라 컴은 항상 익숙하였지만 , 게임은 다른나라이야기입니다.

컴을 안다고, 게임잘하는 것 절대 아닌거 알고들 계시죠 ?

 

취미가 많이 있는것도 아니고, 스타1의 온게임넷 방송이 무난히 많은 케이블

티비를 통하여 방송되어, 채널 뱅뱅이 할때 항상 지나 가거든요.  자주보고

하니까 별 무리없이 다가와, 스타1은 하질 않지만 시청은 계속하고 잇었음요.

 

나이도 있고하여, 직장도 바뀌고 하여 접할 시간이 많지 않아도 , 자주 온게임

넷은 빼놓지 않고 채널 체인지에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  스타 2가  나왔다는

이야기나, 클로즈베타 이야기에 관심은 있었지만 적극적이지 않았지요.

.............................. 많은 세월 ...............................................

 

^^ 잃어 버린거지요. 요 몇년간...    나의 코앞에 힘든일이 있기에. 

딸아이가 출가하여, 사위랑 같이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마침

스타2를 한다기에, 저두 오픈베타때 만든 계정으로 서로 팀플하기고

하고 우선 즉석에서 게임방에서 친추하고, 하여  지금껏 재미있게

하고 있으며, 지금도 아이들과의 게임이 기다려 짚(?)니다만은 , 

 

결정적으로 딸아이의 한마디는 나를 또다른 세계로 인도 하고 있네요.

"아빠는 연습이 필요해 ^^ "

사위는 또다름니다.  "훌륭하십니다." 라는 드립을 ㅠ.ㅠ

 

그래서 오늘도 인공지능과 열심히 사투하고 있읍니다. 

저가 술을 자주 즐기는 편이라..

보통 가볍게 술먹으면 어려움은   그냥 ... 재미있게 하는데

아주어려움임가요...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는데 거의 지는편이

많다고 보야야지요.   이거슬 이겨내야만, 날빌없이 이기려 하는데

많이 힘드네요.  딸과 사위 앞에서 나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인공

지능과 날빌없이 열씨미 싸우고 있읍니다.

예전과 달리 이젠 운영을 생각하는 ... 왜냐하면  베이스인 생산은

너무 편안해 저서  ... 쉽네요.  1번에는 사령부를 계속 지정하고 (근데

왜 행성요새는 이상한데 ㅡ.ㅡ ), 2번에는 배럭을 3번에는 군수공장을,

4번에는 우주공항을 지정하여 열씨미 인공지능과 싸우고 있씀니다.

병력은 직접 콘트롤하구요.

   언젠가 아주 어려움을 날빌없이 싸워서 이길때  나의 연습은 끝나겠지요.

그래도 배틀넷에서 아이들 보면, 부족하지만 같이 팀플하는데  여전히 쉽지가

않읍니다.  그래도 연습하는데,   알콜이 조금 있어 , 손발이 어지럽네요.

창창하신 분들은 알콜없이 하시고,  마치시고 , 섭취하시길 ....

머지 ㅡ.ㅡ   무신 이야기 하려고 이렇게 오랫동안 글쓴것신지.

섭취한 옥수수의 3차 결과물이 나를 헤롱하게 만드넹.  댓글 금지.

반박금지. 그냥 일기가 있었다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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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zomboid0 (2010-10-30 11:56: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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