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당당컨셉이 아니라 정민수, 장민철만 그렇습니다.

장거만, 정당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준혁 선수는 징징이 컨셉이죠 ㅋㅋㅋ  솔직히 기사도 연승전에서 약간 실망했음..

 

토스가 좀 암울한건 사실인데 비중이큰 대회두아니고 이미 탈락했다곤 하지만 코드S도 확보한 상태라 부담감도 적으실텐데.. 물론 숨겨둔 전략이 공개되는게 꺼려지는건 프로선수로서 당연하다고 보이지만, 기본기로 운영하다가 지더라도 토스유저로서 응원하는 팬들을 생각해서라도 자꾸 종족 바꺼서 하시는건 이미지상 안좋다구 생각합미다...

 

 

쓰다보니 갑자기 송잉카 선수 까는글이 되버렸네 ㅋㅋ

 

 

 

잉카선수 예전부터 재미삼아 다른종족 많이하셨어요 ㅋ

프로게이머가 돈벌려고 하는짓인데 오히려 거기나가서 자기스타일 나오는게 생각없는짓같네요

코드s가 밥먹여주는것도 아니고 16강이래봐야 얻어가는게 일반회사원 월급수준

프로게이머는 돈벌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즐기려고 하는 특성이 강하죠.
돈벌려면 차라리 공무원 준비를 하고 말지, 프로게이머라는 것을 직업으로 삼기에는 힘들지 않나요?

프로게이머가 돈덜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즐기려고 하는 특성?

... 혹시 프로와 아마의 차이점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