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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30 09:13:52 KST | 조회 | 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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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터뷰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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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경기를 준비하는 도중에 심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여러사람에게 따갑게 대하고 짜증을 많이 냈는데 많이 미안하다.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또한 한규종 선수랑 한이석 선수 그리고 전용수 선수가 연습을 잘 도와줬는데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미오웨라님이 언급되네
친한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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