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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30 08:16:46 KST | 조회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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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뇨신의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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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옛날, XP가 이것저것 무한확장을 시도하며 겉으로는 황금기를 구가하고 있었으나, 내부에선 자금난과 친목파벌로 곪기 시작하던 그 시절, XP의 신 뇨신은 엑스퍼XPer라는 신단어를 제창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이 엑스퍼란 단어를 이용, 실로 무한 파괴력을 지닌 개그를 시도하였는데, 그것은...
당시 한빛소프트에서 김학규 사단을 내세우며 야심차게 내놓은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패러디한,
'그래나도 엑스퍼다'
이 무시무시할 정도로 재미없는 개그는 엄청난 파괴력으로 사람들을 굴복시켰고 결국 많은 추천을 받아 힛게로 갔다는 슬픈 전설.
스타2 이야기 : 바이킹은 변신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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