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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30 03:39:09 KST | 조회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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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족 대표 선수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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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 김원기 이형주를 필두로 징징컨셉
테란 : 임요환, 김성제를 필두로 징징컨셉
프토 : 정민수, 장민철을 필드로 당당컨셉
하지만 레더에서는 프징징들이 난리치고 테뻔뻔과 저뻔뻔들이 난리치는 세상...
그리고 현실에서는 김원기 김성제는 우승 준우승이지만 정민수 장민철은 64강리거...(시즌1때 얘기입니다)
웃자고 한 얘기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드리지는 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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