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이 곰티비스타방송인가 글로벌스타방송인가

 자꾸 초점 빗겨나가게 하는데

 

 외국선수들은 한국에서 여는 블리자드국제대회에 참가한사람들이고

 

한국해설진에게 하등 무시당할이유가 없음

 

 이것이 한국에 넓이뛰기다 였나

 

 이거 뒤집어보면 임요한이 블리즈컨에서 미국가서 지고있는 상황에

 

 이것이 미국의 개척정신이다 소리들으면 기분이 어떰?

 

 머 한국사람들 일부분 종족특성이 자기유리한쪽으로 논리를 짜맞춘다는건데

 

 객관적으로도 공정성과 외국선수의 배려심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지

ㅇㅇ

뭐 해외해설이 따로나가기는 하지만 한국편을 들려고하는게 딱히 있어보이진 않는데... 임요환 나와서 흥분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전에 올라올때는 딱히 한국편 안들었거든요

미국 곰티비 방송으로는 영어 해설자가 따로 있는 걸로 압니다.. 아마도 그 방송에서는 그 나라에 맞는 맞춤방송 해설로 진행되겠지요..

임요한 X 임요환 O

외국사람은 무슨말했는지도 모를텐데 방송이 안나갈테고 일단;

해외 시청자가 보는 gsl은 외국인 해설진이 나오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아니었나요?

해외에서는 한국 해설진 방송 못 봅니다. 아토시스/테이스트리스도 나름 매력이 있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