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지만 외국인 선수는 16강 이상에 오를수가 없음

- 1세트부터 적극적인 바이킹 활용을 보여줬다. 경기 컨셉트가 바이킹이었는지
▲ 컨셉트라기 보다는 상대 선수가 맞춰서 경기 하는게 중요하다. 상대 선수가 어떤 스타일인지 배틀넷을 통해 연구했고 연습 상대가 많이 부족 할 것 같아서 전략적인 움직임이 없을것이라고 생각햇다. 잘 맞춰서 빌드를 짜왔는데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 처음 64강에서는 시간이 널널하다가 이제는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스타일이 완벽을 추구하는 스타일인데 이렇게 완벽한 상태가 아닌 상황에서 경기에 나서는 것이 조금 스트레스였다. 올라가면 올라 갈수록 그럴거라고 생각하니 힘이 들었다.

임요환 선수 생각도  이럼 

친분있는 S급 테란과 맞춤 빌드 짜는 임요환 VS 연습할 상대 없어서 래더하듯이 할수밖에 없는 중국테란

이미 결과는 명확 

결국 인맥부족이란건가 ...

아이드라랑 따이이 다 16강이엇는뎅

16강에 든 로너가 짱개인데요;;;

16강 이상이니까 8강 진출이라는 의미로 쓴거임.

아이드라는 팀있지 않음?

16강 이상은 16강도 포함됨

팀리퀴드 소속라 해봤자 얼마없고 이드라 좋아하는 국내선수 아무도 없어서 연습해줄 사람도 없음여

이상이면 앞에 나온 것까지 포함합니다 고갱님

로너선수는 한국인과 연습많이하는데요

16강 초과라고 해야지 정확하지

이상은 16강도 포함됨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스폰서인 기가바이트, 아이락스, 카파에게 너무나 감사드린다. 김원기 선수와 조태환 선수, 이형주 선수가 연습을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미만과 달리 초과는 수학 이외의 분야에는 잘 안쓰지않습니까..

Frostmourne./ 인맥풀을 한번 생각해보세요.과연 테란전에는 어땠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