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기, 실레기, 골레기.. 이런 단어는 왜 쓰는거죠?

첨에는 신선했는데 이젠 식상ㅎ...

 

자기 리그 비하하는거 같아서 보기 안좋네요.

사실 밸런스 토론할 때 아니면

리그 낮다고 뭔 소리 들을 때는 아닌거 같네요.

열심히 한다고 다 올라가는 시스템이 아니라. 계급처럼 배치가 되는 시스템이라서

모두다 다이아가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괜스래 첨 접하는 유저들이 저 단어에 빨리 익숙해 지는거 같아서 좀 뭐하네요. 

그렇다면 공평하게 다레기

다레기는??

이게다 마레기 때문이다

다이아도 다레기라 하는데요 뭐..-_-;
여기선 걍 비하하는게 아니라 걍 애칭이라 보시면 될듯

자신이 자신을 낮추는 의미로 그런표현 쓰는건 괜찮은데 남이 그렇게부르는건 좀 그런듯..ㅋ

다레기도 있는데요뭐

공평하게 스타를 하니까... 스레기...

그냥 겸손떨때나 농담던질때 쓰는거죠 뭐 ㅋㅋㅋㅋ

걍 다이아는 다느님하고 브론즈는 브레기, 실버도 실레기, 골드는 골드, 플래티넘은 플레티넘.....

걍 골드, 실버, 다이아, 라고 불릅시다. 다이아에서 점수 낮다고 비하하는 사람들 보면, 제가 오히려 기분이 나빠요 ㅎㅎ...

이젠 초큼 식상함

신선하라고 쓰는게 아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