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돌아가시겠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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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9 17:29:09 KST | 조회 | 407 |
제목 |
10.10.29 마지막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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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에 쇠주나 빨러가겠습니다.
근대 입안 입술 아래쪽에 헐었는데
소주 털어넣어도 되련가요.
'알'아
'보'고
'칠'해 급의 고통이 느껴지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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